기차역을 가보기로했다.Plaza del Gallo 에서 기차역가는길은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이 많이 있었다.
모네다 식당도 간간히보이고 3모네다 아이스크림도팔고 모네다 쓸수있는곳이 많다.
아바나,트리니다드에 비해 엄청 깨끗하고 호객행위하는사람도 없다.
기차역에 갔지만 산티아고 데 쿠바까지는 기차는 정해진 날에 만 있다고한다.
포기하고 돌아오는 길에 커피를 마시는데 쿠바노 한명이 말을건다.
자기는 음악 선생님이고 저녁에 같이 음악 연주하는 곳을 가자고한다. 위치를 알려달라하고 저녁에 간다고했다.갈 마음이 있어서 위치를 알려 달라한건아니다.
Plaza del Gallo
Plaza del Gallo 에서 와이파이도 되고 주말에는 공연도 한다.
저녁을먹고 나오는 길에 낮에 만난 쿠바노를 만났다.기차역에 근무하는 와이프랑 같이 음악 연주하는 곳을 가자고한다.
할일도 없고해서 같이가기로 하고 가는길에 Plaza del Gallo 에서 하는 주말공연을 잠깐 같이봤다.
그런데 쿠바노 커플이 분위기가 싸운듯해서 내일 가기로하고 오늘은 여기서 공연을 보다 간다고 보냈다.
까마구웨이는 이광장 근처는 영화세트장같은 느낌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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