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티스

게티스 버스타고 가기로했으나 탭카드에 잔액이 부족 할듯해서 지하철역 에서 1달러만 충전함.
기본충전이 1.7달러인줄알았는데 자세히보니 기타 금액으로 1달러 씩 충전이 가능했다.
내일 샌프란시스코로가는데 그곳에선 탭카드를 사용할수가 없다고 한다.



1200 Getty Center Dr, Los Angeles, CA 90049

대중 교통 이용시 구글로 주소검색하면 버스 정보가 잘나온다.  가는데만 1시간 넘게 걸렸고 게티로 올라가는 트램을 10분정도 타고 올라가야 된다.
트램도 무료이고 입장료도 무료이다.

미술관은 규모가 엄청크고 높은곳이 있어서 전망도 너무 좋았다. 미술을 좋아 하시는 사람들은 반나절 정도 시간을 계획하고 가야될듯하다.
간단한 샌드위치와 음료 파는곳도 있고,레스토랑도 있다.
와이파이 사용가능 







코리아타운




코리아타운 강호동백정 에서 저녁식사
돼지고기 콤보 시켰는데 양이 생각보다 많았다. 한국의3-4인세트 정도의양이다.50달러 조금넘었던거같은데
맥주,텍스,팁 해서 90정도 나왔다.
팁,신용카드로 결제할때 계산서에 팁 체크하는 항목이 따로 있다. 서제이션은 18%부터 시작이었다.
금액을 자기가 적어도 된다.
미국처음 간 나로서는 적응시간이 좀걸릴듯하다.
직원들 친절하고 한국말도 잘했다. 와이파이 안됨.

한인마트 Zion market
한국마트와 거의똑같고 가격도 한국이랑 비슷하다. 조리된음식도 판매하고 거의 모든식재료가 있다.
한국맥주는 한국보다 저렴하고 소주는 비쌌다.
와이파이도 사용할수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첫째날(일요일)  9:00-13:00


1.헤리포터 
2.Flight of the Hippogriff
3.Ollivanders
4.트랜스포머
점심
5.머미
6.쿵푸팬더

둘째날(월요일) 12:00-15:30
1.미니언즈
2.워킹데드
점심
3.워터월드
4.스튜디오투어

Ollivanders 는 헤리포터 지팡이 판매를위한 간단한 퍼포먼스 이어서, 줄서서 들어갈필요 까지는 없으나,사람들이 줄을서있고, 나오는 입구가 헤리포터 지팡이 판매하는 곳으로 연결된다. 
워터월드,스페셜이펙터는 시간이 정해져있어서 시간배분을 잘못하면 못볼수있고,스튜디오 투어는 대기시간 빼고실제 투어시간만 한시간정도 걸리나 지겹지 안았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내에서 식사비는 햄버거 핫도그등이 보통 11-16달러. 제일 싼음식을 먹어도 음료와 텍스 붙으면 둘이서 30달러 정도. 씨티워크는 6-10달러정도의 조금 더 저렴한 아이템들이 있다.
씨티워크로가서 식사및 쇼핑후 재입장가능 하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유니버설스튜디오 입장권은 WAUG 에서 구입. 여러구입방법을 알아봤는데 인터넷구입이 가장저렴했음.
10만원 미만으로 2일권 구매함.

입장은 9시부터인데 8:40분정도부터 입장 시작을 했다.
입장시 짐검사를 한다. 물과 커피 텀블러를 가져갔지만 별문제 없었다.
10시전에는 음식 음료를 판매하는 곳이 거의 없다.
날씨는 좀 추웠다. 

지하철 유니버설스튜디오역 앞에 셔틀이운행되고있고,바로옆 호텔에서도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유니버설스튜디오 어플설치하면 편리하게이용할수있고, 와이파이도 이용가능하다.
하루에 모든 어트랙션이나 쇼를 보기에는 힘들다고 생각되서 이틀간 반나절씩 이용함.
일요일 월요일 이용하였는데 생각 보다는 대기시간이 길지는 않았다.

그리피스 천문대

그리피스 천문대는 Vermont/sunset 역에서 DASH 버스로 갈아타면 갈수있다.

대쉬버스는 메트로 버스와 다른회사인지 추가요금을내야된다.
탭카드로 환승시 0.35 추가로 찍혔음. 대쉬버스로 20분정도 걸렸음.
LA 12월은 해가 엄청 짧아서 4시반정도면 해가 기울기시작한다.
썬셋을보려면 5시전에 도착해야 하지만,천체망원경은 7시부터 볼수있다하여 포기하고돌아옴.
날씨는 해가지고 높은곳이라 엄청추웠다. 경량패딩을 입어도 추웠다.
사실 로스앤젤레스는 겨울도 따뜻한줄 알고 비행기표를 예매했다.  
돌아오는 버스 타려면 엄청 오래기다려야 될듯하였다.
이곳에서도 와이파이가 잡혀서 우버를 이용해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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