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압때문인가 ? 라면이 빵빵해졌다.
보고타는 고산병이 올정도는 아니라던데 도착해서 몇일동안 안압이높아지는 느낌이들었다.
힘든정도는 아니었다. 라섹수술한지 일년정도 인데 그래서 그런가 처음에걱정했지만
나중에 더높은지역에가도 별문제 없었다.

7번가돌아다니다 길거리 간식 감맛과 밤맛 중간정도.


볼리바르광장에서 할아버지들이 살사를 춘다.

코카잎차한잔

크레페앤 와플.
콜롬비아에서 와플과 커피등을파는 체인점인데 레스토랑도 있다.

저녁비행기여서 트랜스 밀레니엄을타고 공항가기를 도전.
구글 맵에 검색하면 버스 번호가 잘나온다.
퇴근시간이어서 힘들었다.
한시간 정도 걸렸다.

보고타 공항 텍스리펀드
콜롬비아에 60일미만 체류자는 나갈때 텍스리펀드를 해준다고한다.
누군가 단톡방에서 올여준 글.
항공사 체크인카운터에 보여주면 금액과 돈받는곳을 알려준다.
콜롬비아 페소로 돌려준다. 8천페소정도(30달러좀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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