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압때문인가 ? 라면이 빵빵해졌다.
보고타는 고산병이 올정도는 아니라던데 도착해서 몇일동안 안압이높아지는 느낌이들었다.
힘든정도는 아니었다. 라섹수술한지 일년정도 인데 그래서 그런가 처음에걱정했지만
나중에 더높은지역에가도 별문제 없었다.
7번가돌아다니다 길거리 간식 감맛과 밤맛 중간정도.
볼리바르광장에서 할아버지들이 살사를 춘다.
코카잎차한잔 

 

크레페앤 와플.

콜롬비아에서 와플과 커피등을파는 체인점인데 레스토랑도 있다.
저녁비행기여서 트랜스 밀레니엄을타고 공항가기를 도전.
구글 맵에 검색하면 버스 번호가 잘나온다.
퇴근시간이어서 힘들었다.
한시간 정도 걸렸다.

 

보고타 공항 텍스리펀드

콜롬비아에 60일미만 체류자는 나갈때 텍스리펀드를 해준다고한다.
누군가 단톡방에서 올여준 글.
항공사 체크인카운터에 보여주면 금액과 돈받는곳을 알려준다.
콜롬비아 페소로 돌려준다. 8천페소정도(30달러좀넘음)
 
 

 

황금박물관 
일요일은 무료이다. 사람이 많아서 관람하기 좀 힘들었다.
박물관 지하에 있는 커피숖
콜롬비아 좋은 커피는 거의 수출하고 여기 커피가 그나마 맛있다고 한다.

 

트랜스 밀레밀레니엄
보고타 대중교통으로 지하철 비슷한시스템인데 버스이다.
교통카드는 5000페소 한번에 2300페소 였던가.? 
구입 충전은 일반버스정류장에서는 안되고
트랜스밀레니엄역에서만가능하다.
한장으로 여러명사용할수있다. 들어가서 카드를 넘겨주면된다.
일반버스도 탈수있으나 트랜스밀레니엄역에서만 무료환승이되고,
탭하고나가거나 버스에서내리면 무료환승이안된다.

 

 
우사켄시장 
구경거리는 있었지만 짐이될것같아 구경만했다.
콜롬비아 홍대같다는곳 parque de la 93
사람도 많고 세련된가게되 많았지만 뭔가 좀아쉬웠다.
HIPERMARfish seafood
블러그를보고 고추장을사러 아시안마트에들었다.
고추장은못사고 라면과 참기름 메밀면과 당면 등을삿다.
옆에붙어있는 식당에서 밥을먹고 우버타고 숙소로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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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거리 근처
보고타에는 그래피티가 많다.
건물에도 많고 길거리 곳곳에 많다.
잘그려놓은것들과 의미있는 것들도 많다고한다.
 
 
몬세라테를 가는길에 망고를 사먹었다.
수퍼에도 망고가 엄청싸서 매일 사먹은듯하다.
몬세라테 걸어올라간 블로그를 보고 걸어가보기로 했다.
몬세라테 올라가는 시간은 낮 1시까지이다.1시까지 정상에 가야되는게 아니라 걸어가는 입구를 통과하면 된다.
생각보다 힘들었다.
올라가는데 1시간 반정도 걸렸다.
성당뒤쪽으로 시장이 있고 기념품파는곳을 지나니 음식점도 많이있었다.
곱창 5천원정도에 양도 엄청 많이 줬다.
맛은 별로 였다.너무 짜고 입안이 기름으로 코팅되어 저녁까지 힘들었다.
너무힘들어서 트램을 타고 내려갔다.올라올때 타고 내려갈때 걸어가야 했는데..
가격은 10500페소.
 
콜롬비아 담배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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