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구웨이
까사 주인 아져씨가 지도를 출력해서 까마구웨이 스팟을 찍어주었다.
Lglesia de San Francisco
까사에서도 보이는 성당에서는 시간,30분 마다 종을 울린다.
Plaza de la Caridad
까마구웨이는 플라자가 많다. 깨끗하고 가깝게 있어서 마음 먹으면 하루에 다찍을수있다.
Cubita (Cafeteria Las Cubanitas)
쿠바타 라는 카페테리아는 인터넷도되고 야외에서 커피를 마실수있다.
날씨는30도 이지만 까페테리아에 바람도 잘불고 나무 그늘이 많아 시원하다.
여행하면서 오랜만에 느끼는 안정된 느낌이었다.
커피 0.25CUC (1CUC=1US$)
lglesia de Nuestra Senora de la Merced
Plaza de la Cuaridad
비아술터미널 까지걸어가봤다.20분정도 걸리지만 그늘로 걸어가니 갈만했다.
비아술 터미널에서 어제 콜렉티브택시를 같이탄 스위스 남자를 만났다.
산티아고 데 쿠바를 간다고 한다. 산티아고 데쿠바를 가기위해 까마구웨이에 들르는 경우가 많은듯하다.
연말과 연초여서 1월 첫째주까지는 표가없다고 한다.
콜렉티브택시는 대당 120CUC 를부른다. 비아술 18CUC.
표도없고 까마구웨이가 마음에 들어 몇일 더 있으면서 생각해보기로했다.
Museo de Juan Dios
Restaurante 1514 모네다식당
5천원이면 두명이서 밥과 음료를 먹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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