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이자카야.

오리온 생맥 100엔 보고 들어감.





영어메뉴판도 있음


가격도 국제거리 나 우리나라 이자카야 보다 저렴.

 사진 메뉴 도 있음.

학꽁치 사시미 처음먹음, 600엔 정도 였음.

여기 완전 괜찮음. 

오키나와 소주 글라스로 100-150 엔, 맥주 100엔,안주 500엔정도,

현지인들만 있고, 한국 술집 처럼 술마시는 분위기.. 

고급스럽지 않음, 오키나와 현지 인들 술마시는 분위기 느끼면서 저렴하게 먹을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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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립 얼음 안좋다고 들었는데

전 뭐 그냥 먹었는데 괜찮았음.

얼음 파는 마트입니다. 큰 비닐팩 0.5달러입니다.

럭키마트에도 안팔더라고요.




구글주소
Sivatha Rd, Krong Siem Reap, 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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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와트 자전거로 가기.

펍스트리 근방에서 하루에 2달러면 빌릴수 있음.

시내에서 앙코르왓 입구까지 쉬지안고 20분이면 갈수있음.



앙코르 왓에서 앙코르 톰까지는 10분정도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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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스몰투어를 자전거로 해보니 4시간정도 걸림.
블루투스로 음악들으면서 가면 기분좋음.


타프롬에서 시내까지오는데 1시간걸림 좀 힘들었음.

결론은,

앙코르 왓 정도는 자전거로 갈만한데, 스몰투어는 좀 힘듬. 연인끼리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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