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트리트


베이스트리트 에는 유명브랜드 상가와 식당있고,애플스토어와 극장,서점도 있고 거리가 엄청 깨끗하다. 계획해서 만들어진 거리같다.
숙소가 근처 일때 가보면 좋을듯하나,아니라면 꼭 가볼 팔요는 없을듯 하다.



퍼블릭 마켓에가서 육개장을 먹음.

오이스터베이


숙소에서 운동하고
코인세탁기가 있어서 밀린빨래를 했다.


모바일체크인 신기하다.


미국 음식가격은 메뉴판에서 25-30 프로 더생각해야 맞을듯.


뮤니패스,뮤니모바일
뮤니패스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이용할수있는 정액권이다.
어제 뮤니패스를 검색하다 뮤니모바일을 알게되어 이용해봤다.
뮤니모바일이 뮤니패스보다 저렴하다.
어플다운받고 신용카드 입력하면 쉽게 구입할수있다.
일단 오클랜드에서는 이용 못하고,바트 이용 안됨.
인터넷 연결 안되도 이용가능하고,그냥 켜서 보여주면 된다.


페리빌딩
제일 오래되보이는 F라인 트램을 타보고 싶어서 페리빌딩 까지 타고감.



페리빌딩의 파머스마켓. 매장들이 모두 감각있고 이쁘게 꾸며져있다.




유니온스퀘어



유니온 스퀘어를 가려고 뮤니모바일을 구매.
뮤니패스 보다 저렴한 뮤니모바일은 케이블카빼고 하루 5달러이다.
베이브릿지 건널때는 사용을못한다. 강건너는 버스 5달라. 
뮤니 패스 싸게 사서 좋아했는데 왠지 뭔가 잘못돌아가는 느낌이다.


우버 편도 보다는 싸니 대중교통도 이용해서 시내구경도하고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기로했다.

유니온 스퀘어에는 서울광장처럼 아이스링크를 설치해 놓고 스케이트를 탈수있게해놔놨다. 

가는길에 블루바틀 에서 커피도 마시고,


백화점 옆에 푸드트럭에서 피자도 먹었다.푸드트럭에서도 카드이용가능.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