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벨라 섬에서 산크리스토발로 이동.
새벽에 출발하여 산타크루즈에도착 산타크루즈에서 대기후 오후에 이시벨라로 이동.
힘든일정이다.
 
산타크루즈 한두마리보던 바다사자가 신기 했었으나 이사벨라에가면 30-40 마리정도 보았다.
산크리스토발에서는 바다사자가 1000마리는 넘을듯해보였다.
바다에는 물반 바다사자반.
많은 만큼 냄새도 많이 났다.
여기저기 낮잠자는 바다사자들.
 
 
 
Playa punta carola
걸어서 20분정도면 갈수있다.
이곳에 두번좠었는데 스노클링 할때 바다사자와 가오리를 봤다.
갈라파고스에서 스노클링하기 제일 좋은곳같다.
 
 
산크리스토발 공항까지는 충분히걸어갈만하다.택시비 2달러로 저렴하긴하다.
 
 

 

다음에 갈라파고스를 다시오게된다면 짧은일정에는 이사벨라섬은 패스할듯하다.

이동이 좀 번거롭고 별도의 입도비와 다른섬에비해 조금 더비싼 물가 등등..

그래도 튜날레스 투어는 할만했다.

 

 
싼타크루즈섬 에서 이사벨라섬 으로 오후 배를 타면오후4-5시 쯤 도착합니다.
 
싼타쿠르즈에서 배를탈때 1.5달러.
이사벨라도착후 배에서 육지로 들어갈 때 1달러를 내고 택시보트를타야됨.
이사벨라 입도비 10달러.
예약을 안하고 테로레알 Tero Real 로갔으나 방이없어서 바로 앞숙소에 2박을함.
‘Cerro Azul’2인1박에 40달러. 생수 없고 주방은 얼마나 모기가 엄청 많고 주인 아저씨가 불친절하다. 
비추.
 
2박후 테로레알에서 2박을했다.
‘Tero Real’도 2인1박에 40달러한국사람들에게 유명하고 정수기있고 무료커피 제공.아저씨친절하고 
정원이 이쁘고 쉬기좋다.
 
바다사자가 엄청 많다 벤치도 앉아 있고 한 40 마리 정도 낮잠을 자고 있다.사람들을 신경안쓰고 다닌다. 동네 강아지들느낌.
플라밍고 서식지-걸어갈만함. 
 
육지 거북이 농장.
눈물의벽은 걸어갔다는 블로그를 보고 시도했지만 걸어가기는 좀 무리였다.
돌아오는 길에 코코넛 3달러주고 사먹고 개 달라고 하면 수 있게 갈라진다.
튜날레스투어 
두명에 190 달러에 예약.
해마,상어등을 볼수 있고 산호 바다거북이 등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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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시장

갈라파고스 가면 꼭 먹어야 된다고 하는 참치를사러 수산시장에서 가보았다.

첫날은 구매 하지 못하고 둘쨋날 갔더니 색깔이 않좋고 파리들 50마리쯤 붙어있는있는 참치를 팔고 있었다.(1kg -7$) ,다음날도 그래서 먹지않는게 낳다고 생각.

갈라파고스에서 참치 먹는 거 포기.

오전에만 영업 하는 듯 하다.

항상 바다사자 몇마리가 있고 생선 손질한 내장등을 받아먹는다.

펠리칸들도 엄청 많이 있다.

다윈센터

수산시장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가면 다윈 센타에 가볼 수 있다.입장료무료

여권에 스템프 받을수있는데 꼭 기타기재란에 받아야 문제가 없다.

다윈센타 의 거북이 농장

토르투가 베이

토르투가 베이까지는 걸어서 20 분이 걸린다.걸어 가는 방법 밖에 없다.

아무것도 파는 곳이 없기 때문에 물과 간식을 챙겨 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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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샵 에서 써핑보드를 빌려 20분을 걸어 같다.(반나절 10$-20$)

파도는 서핑하기 정말 좋고 서핑 하는사람들은 많았다.

파도가 너무 세서 해수욕 하기는 어려울 듯 하다.

서핑은 롱보드만타봤는데 숏보드밖에없어서 그냥 빌려갔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이구아나 엄청많다.

토르투가 베이에서 20분 정도 안쪽에서 들어가면 물놀이 하기 좋은 해변이 나오고 가족 단위로 놀로은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산타크루즈섬 물가

갈라파고스는(에콰도르) 미국달러를 사용하고 섬마다 ATM도 있고 달러출금이된다.

출금시 20$ 로나왔고 가져간 100$ 짜리는 숙박비나 투어사 빼고는 잘안받아줬다.

숙박비 2인기준 30$-40$

(연박하면 흥정가능하고 정수기,주방,에어컨 확인하는게 좋고,예약없이 갔는데 큰문제 없이 방구했음.)

레스토랑 식사 메뉴당 8-10$

길거리음식 1-5$

맥주 작은병 1.8$-2$,큰병 2.5$ 인데 병값 0.5받고, 병가지고오면 다시돌려줌.

콜라 큰거 2$-3$가계마다 다름.

다른섬으로 이동 보트비 편도 25$.(보트타기위한 보트택시 1$)

선착장 앞에 있는 마트 가격표

시장 앞에서 파는 엠파나다.1달러

돼지고기 덥밥? (5달러)

Las Grietas

선착장에서 보트 택시를 타고 5분 정도만 가면 된다. (보트비0.8달러 편도)

다시걸어서 15분정도걸어가야된다.입장료 무료. 11시쯤갔는데 사람이좀 많긴했는데 물도 맑고 좋았다. 수심은 10m 정도 되보였는데 프리다이빙 하는사람도 있어서 같이해봤지만 바닥은 못찍었다.스노클링하는 사람들많이있고 끝으로가면 연어 같은 큰물고기들이 많다.

갈라파고스는 섬 자체가 국립공원이기때문에 특별한 투어를 하지 않고도 볼거리가 많이 있다.

다른섬으로 이동

갈라파고스는 대표큰섬인 산타쿠르즈,이사벨라,산크리스토발 이있다.

이동비는 25-30$ 이고 시간은 섬마다 조금다르긴한데

모든섬이 아침일찍 한번(5:30-7:00am),오후 한번(2:00-2:30pm ) 있다.

2시간정도걸리고 멀미하는 사람들이 많다고했지만 괜찮았다.

배가 앞쪽이 들려 가기 때문에 더 많이 흔들리고 뒤쪽이 흔들림이 적다.

뒤쪽으로 않는 것이 멀미를 피하기 좋다.

항공편은 산타쿠르즈와 산크리스토발 로만 들어갈수있어서 이사벨라 섬을 가려면

무조건 보트를 타야한다.

가운데있는 산타쿠르즈로 들어와서 5박-이사벨라로가서 4박-다시 산타쿠르즈를 들러서 산크리스토발로 가서 5박후 아웃 일정이다.

이사벨라에서 산크리스토발로 당일로 가기위해 새벽에 이사벨라에서 산타쿠르즈로가서 몇시간 대기후 오후배로 산크리스토발로 가야했다.(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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