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 다운타운 
멕시코 마지막날이어서 아쉬움에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길거리 음식을 사먹었다.
Las Palapas
스타벅스
Las Palapas 에 다시가니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남은 돈 털기.이것저것 사먹고 숙소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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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존 비치까지 버스로 갈수있다.
R1또는 R2 버스를 타고 가면된다. 버스비는 12페소.
Playa Delfines 까지 갔다.
Cancun 조형물이있고, 무료 파라솔과 수영후 수돗물 샤워도 가능하다.
물은 엄청 깨끗했다.
 
수영후 코코봉고 앞에 있는 쇼핑몰에서 밥을 먹고 코코봉고 예약을 하러 돌아다님.
다 다음날 새벽 비행기여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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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섬 을 셀프로 가기로함. 
Punta sam 까지 가야 저렴하다는 블로그를 보고 출발.
ADO 터미널근처 육교 앞에서 버스기사에게 Punta sam 간다니 길건너 R6번을 타라고함. R6은 푼타쌈 가기전 까지만 운행한다.
지나가는 아무 콜렉티브를 몇번 잡아 Punta Sam 까지 갔다.
아래 노란 버스가 푼타 쌈까지 가는 버스.
돌아갈때도 이 버스를  타니 터미널 앞 육교까지 왔다. 
버스비는 한번에 10페소 씩.(600원)
페리비는 편도 40 페소 (2400원정도)
페리회사는 두개가있는데 시간과 가격이 조금 다른듯.
한시간이 채 안걸려 여인의섬도착.
물가가 비싸긴 했지만 시간이 있으면 몇일 묵어도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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