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룸 그란 세노테 Tulum Gran Cenote
그란 세노테
입장료 180페소(만원정도)
자전거타고 20분정도 걸렸다.



11시쯤갔는데 사람들이 꽤있었다.
구름이많아 처음에는 별로였지만 해가 비취니 정말 물이 깨끗해보였다.
날씨가 추워서 오래 있기는 힘들었다.점점 사람도 많아지고 수영장 분위기가 였다.





몇일째계속 날씨가 춥고 흐리다.
오늘은 오후부터 비가온다.




바깔라르가는 콜렉티보 발견.
날씨가 계속 비로 되있어서 고민을 좀 해보기로함.





툴룸,콜렉티보



툴룸까지 ADO를 안타고 콜렉티보를 탔다.1인 45페소.
캐리어가 자리를 많이차지한다고 1명값을 더 내라고한다. 자리를 많아 차지하긴했다.
둘이 총 3명가격을내고 1시간이 안걸려서 툴룸도착.


바로 자전거를 타고 유적지를 지나 해변으로 갔다.
걸어갈 거리는 아니고 택시나 콜렉티보를 타도 유적지 입구에서 엄청 걸어야 된다.




해변에서 스노클링 투어를 하라고한다 1인 300페소.처음 부른 가격이니 더 저렴하게 할수있을듯.
바다는 플라야델 카르멘 보다 훨씬좋아 보였지만 날씨가 물에들어가긴 추워서 차한잔 마시고 쉬다가 돌아왔다.
1월 칸쿤과 유카탄반도 날씨는 덥지도 춥지도 않은 따뜻하고 좋치만 물놀이 하려면 운이 좋아야 할듯하다.







스타벅스에가서 쿠바에서 못했던 일들을 했다.
동행을 구해 핑크라군을 가려했지만 여러가지 상황이 안맞고 해서 그냥 툴룸으로 가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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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을 구해 핑크라군을 가려했지만 여러가지 상황이 안맞고 해서 그냥 툴룸으로 가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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