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룸에서 바야돌리드로.
ADO버스 어플로예약하려는데 결제가 안됐다.멕시코 카드만 가능하다고 한다.
터미널에서 어플에있는 프로모션가격을 보여주니 그가격으로 발권을 해줬다.




바야돌리드는 쿠바의 트리니다드와 비슷한느낌이었다.










오늘 하루종일 비가왔다.
하루종일 쉬었다. 저녁에 타코먹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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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룸 유적지


자전거를 타고 툴룸유적지를 갔다.입장료 75페소.



날씨는 엄청더웠으나 바다쪽으로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파도세게치고있엇다.


바람은 많이불지만 세노테는 영향이 없을꺼 같아 Calavera 세노테를 갔다.
해골모양의세노테.
시내에서 그란세노테 가기전이고 입장료 100페소
시야는 좋치않았지만 다이빙하고 사람도 없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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