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즈멜섬 투어
아침 9시페리를 타고간다.9시가다되니 코즈멜 편도5달러라고 호객을한다.
코즈멜까지는 40분정도 걸렸다.
섬이 이뻐서 몇일 묵어도 좋을것같았다.




투어는 두군데 스노클링을하고 해변에 잠깐서있다가 온다.
막상 스노클링은 30분,30분정도 였다.
날씨도 조금 춥고 파도가세서 조금힘들었다. 
물고기는 별로 못봤지만 바다는 정말 깨끗하고 이뻤다.






돌아오는 페리는 아무시간에나 타고오면 된다.
플라야델카르멘에는 잘그려놓은 벽화가 많다.






엇그제갔던 로컬식당에 다시갔다.
메뉴가 바뀐건지 메뉴가 약간달라보인다.
사람들이 먹고 있는것들 달라고했다.2/1 짜리 30페소(1800원).




플라야델카르멘에는 바버샾이 많다.보통 100페소(6000원)인데,
새로운 숙소로가는길에 40페소짜리발견.여기서 머리자름.



에어비앤비 숙소.





다시5번가로가서 코즈멜섬 투어를 알아봤다.
선착장 앞에서 1인 페리왕복 포함 1000페소에 하기로함.












자전거를 타고 숙소근처 해변에 가봤다.해변은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았다.
플레야델카르멘은 자전거타거 돌아다니 좋다.






점심먹으러 타코.




5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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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으러 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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