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룸,콜렉티보



툴룸까지 ADO를 안타고 콜렉티보를 탔다.1인 45페소.
캐리어가 자리를 많이차지한다고 1명값을 더 내라고한다. 자리를 많아 차지하긴했다.
둘이 총 3명가격을내고 1시간이 안걸려서 툴룸도착.


바로 자전거를 타고 유적지를 지나 해변으로 갔다.
걸어갈 거리는 아니고 택시나 콜렉티보를 타도 유적지 입구에서 엄청 걸어야 된다.




해변에서 스노클링 투어를 하라고한다 1인 300페소.처음 부른 가격이니 더 저렴하게 할수있을듯.
바다는 플라야델 카르멘 보다 훨씬좋아 보였지만 날씨가 물에들어가긴 추워서 차한잔 마시고 쉬다가 돌아왔다.
1월 칸쿤과 유카탄반도 날씨는 덥지도 춥지도 않은 따뜻하고 좋치만 물놀이 하려면 운이 좋아야 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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