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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시티 라루나 라는 곳으로 이동.
동네 자체는 할게 없다.
터미널까지 버스나 택시를 타야한다. 근처에 큰마트들이 많아서 장보고 음식해먹기 좋았다.
동네 물가도 터미널근처보다는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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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치않게 바야돌리드에서 6박이나 하게됬다.
 
바야돌리드 숙소
에어비앤비 에서 3박 예약
2인 1박에 26000원. 
광장에서 5분거리.
방과 거실,주방이 따로 이쁘게 꾸며져있었고,
제일 좋았던건 요리를 할수있는 기본재료들이( 올리브오일,발사믹식초,소금,설탕,각종드레싱,잼,등)잘구비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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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돌리드에서 치첸이트사 까지
오리엔테버스로 37페소. 1시간이 덜걸렸다.

 

입장료는 259페소(15000원정도).
입장할때 들고있는 고프로 보고 45페소를 내라고함.
주머니에 넣고가거나 가방에 넣고가면 절대모를 듯. 들어가도 검사 같은건 따로안한다. 안내도 돼는 돈을 낸거같아 배가아펐다.

 

2019년 2월 기준으로 481페소로 오른다한다.

 

 
 
 
 
한시간이면 충분히돌아볼수있다.
생각보다 규모나 모양새는 감흥이 없었다.
현재로서 나에겐 캄보디아의 앙코르 왓이 최고인듯하다.
익킬세노테까지는 인당20페소로 택시를 타고갔다.10분정도 타고가서
입장료 80페소.
규모와 모양세는 zaci 세노테랑 비슷하나 관리가 훨씬 잘되있고, 관광객들이 많다.
다이빙하려면 줄서야된다.
물속시야는 좋치않았다.
Convent of San Bernardino de Siena (맵스미 주소)
저녁 9시마다 레이져 쇼를 한다.
바야돌리드의 역사에대한 얘기가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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