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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델로스 베나도스
블로그보고 찾아간곳.
프리다칼로 박물관은아니고, 미국사람이 개인소장 미술품을 모아놓은 좀 멋있게 꾸며서 스토리텔링 잘해놓은 좋은 숙소 이다.
돌아보고 마지막에 100페소 받는다.
커피한잔 마시러 왔는데 붸페라고한다. 
커피도 가능하다고해서 멕시코커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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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텔 조식
Ugly hostel.
에어비앤비로 2인 1박 25000원정도. ADO터미널에서 걸어서 10분정도걸린다.
호스텔이라기보다는 좋은 부자집에서 신세지는 느낌이었다.
호스텔처럼 2층침대 구조지만 4인실을 둘이 사용하고 화장실과 욕실이 엄청 깨끗하고 넓어서 좋았다.
수영장도 있고 공용공간도 넓고 좋았다.
 
 
ZACI 세노테
시내에서 걸어서 5분.
입장료 30 페소.멕시코에서 가본 세노테중 제일 저렴한 가격이었다.
크기가 엄청 크다. 프리다이빙하는 사람도 많다.
시야는 그렇게 좋치않았으나 저렴한가격에 시내와 가깝고 더위식히기에는 좋았다.
 
 
숙소에 돌아오니 계속비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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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돌리드 호스텔 The Ugly hostel  에어비앤비에서 예약.

 

 
에니매이션 코코에서 봤던 풍경들과 코코에나오는 할머니들이 많으시다.
숙소근처의 식당. 폭축 전문점이고 저녁6시까지만 영업을한다. 
맛도 가격도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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