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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돌리드에서 치첸이트사 까지
오리엔테버스로 37페소. 1시간이 덜걸렸다.
입장료는 259페소(15000원정도).
입장할때 들고있는 고프로 보고 45페소를 내라고함.
주머니에 넣고가거나 가방에 넣고가면 절대모를 듯. 들어가도 검사 같은건 따로안한다. 안내도 돼는 돈을 낸거같아 배가아펐다.
2019년 2월 기준으로 481페소로 오른다한다.
한시간이면 충분히돌아볼수있다.
생각보다 규모나 모양새는 감흥이 없었다.
현재로서 나에겐 캄보디아의 앙코르 왓이 최고인듯하다.
익킬세노테까지는 인당20페소로 택시를 타고갔다.10분정도 타고가서
입장료 80페소.
규모와 모양세는 zaci 세노테랑 비슷하나 관리가 훨씬 잘되있고, 관광객들이 많다.
다이빙하려면 줄서야된다.
물속시야는 좋치않았다.
Convent of San Bernardino de Siena (맵스미 주소)
저녁 9시마다 레이져 쇼를 한다.
바야돌리드의 역사에대한 얘기가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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