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아바나 
마이애미 트롤리를 타고갔다왔다.



쿠바샌드위치와 쿠바커피를 점심으로 먹고,




다음 여행지 쿠바 아바나.



Wynwood Walls




마이애미 트롤리타고 윈우드를 갔다왔다.




거리곳곳에 그래피티





wynwood walls 는 그래피티 미술관 같은곳. 

BAYSIDE


버스를 타고 오다가 베이 사이드에들었다.


일요일 이어서 그런지 매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분위기가 좋았다.





라틴음악 라이브연주에 사람들이 나와서 춤을추골 놀고있다.





마이애미 무료버스





마이애미의 무료버스 마이애미 트롤리


마이애미 무료버스 홈페이지에 가보니 마이애미시내 여러노선이 있어서 시간이 많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보고 싶거나하면 무료버스와 메트로무버를 이용하면 왠만한곳 은 다갈수있을듯하다.


리틀하바나도 시내에서 갈수있다.



마이에미 다운타운에서 마이에미비치는 무료인줄알았으나 5달러.


어플을설치하면 노서도및 시간표를 볼수있으나 정확하지는 않았다.
그래도 배차시간은 10분내외.


마이애미 트롤리 내부.리틀하바나가는 버스는 사람이 많았고,일반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듯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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