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ynwood Walls
마이애미 트롤리타고 윈우드를 갔다왔다.
거리곳곳에 그래피티
wynwood walls 는 그래피티 미술관 같은곳.
BAYSIDE
버스를 타고 오다가 베이 사이드에들었다.
일요일 이어서 그런지 매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분위기가 좋았다.
라틴음악 라이브연주에 사람들이 나와서 춤을추골 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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