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박물관
일요일은 무료이다. 사람이 많아서 관람하기 좀 힘들었다.

박물관 지하에 있는 커피숖
콜롬비아 좋은 커피는 거의 수출하고 여기 커피가 그나마 맛있다고 한다.


트랜스 밀레밀레니엄
보고타 대중교통으로 지하철 비슷한시스템인데 버스이다.
교통카드는 5000페소 한번에 2300페소 였던가.?
구입 충전은 일반버스정류장에서는 안되고
트랜스밀레니엄역에서만가능하다.
한장으로 여러명사용할수있다. 들어가서 카드를 넘겨주면된다.
일반버스도 탈수있으나 트랜스밀레니엄역에서만 무료환승이되고,
탭하고나가거나 버스에서내리면 무료환승이안된다.

우사켄시장
구경거리는 있었지만 짐이될것같아 구경만했다.


콜롬비아 홍대같다는곳 parque de la 93
사람도 많고 세련된가게되 많았지만 뭔가 좀아쉬웠다.


HIPERMARfish seafood

블러그를보고 고추장을사러 아시안마트에들었다.
고추장은못사고 라면과 참기름 메밀면과 당면 등을삿다.


옆에붙어있는 식당에서 밥을먹고 우버타고 숙소로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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