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건물에 있는 크레페앤 와플
처음에는 핸드폰꺼내기가 두려웠다.콜롬비아 치안이 별로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였지만, 다녀본 결과 다들 핸드폰도 들고다니고 경찰도 많고, 생각했던것보다 안전해보였다.
볼리바르 광장.
La Puert falsa
유명한 아야꼬(치킨 감자 수프)를 파는 레스토랑.가짜 문?이라는 뜻이라고한다.
규모가 작지만 사람들이 줄을 선다. 양도 푸짐하지만 가격은 좀 쎄다.
아야꼬 한그릇에 24,000 페소 한국돈 10,000원이 넘는다.
그래피티 골목을 돌아보고 시내를 걷는데 길에서 대마초 화분을 판다.
현지인에게 물어보니 진짜대마초라고한다.
콜롬비아는 대마초가 합법이라고한다.
BBC 라는 (보고타 비어 컴퍼니) 맥주집에서 맥주한잔.BBC 라는 (보고타 비어 컴퍼니) 맥주집에서 맥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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