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페앤 와플

숙소건물에 있는 크레페앤 와플

황금박물관앞.

처음에는 핸드폰꺼내기가 두려웠다.콜롬비아 치안이 별로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였지만, 다녀본 결과 다들 핸드폰도 들고다니고 경찰도 많고, 생각했던것보다 안전해보였다.

볼리바르 광장.

볼리바르 광장.

La Puert falsa

 

아야꼬

La Puert falsa

유명한 아야꼬(치킨 감자 수프)를 파는 레스토랑.가짜 문?이라는 뜻이라고한다.

규모가 작지만 사람들이 줄을 선다. 양도 푸짐하지만 가격은 좀 쎄다.

아야꼬 한그릇에 24,000 페소 한국돈 10,000원이 넘는다. 

그래피티 골목을 돌아보고 시내를 걷는데 길에서 대마초 화분을 판다.

현지인에게 물어보니 진짜대마초라고한다.

콜롬비아는 대마초가 합법이라고한다.

 

 

 

 

BBC 라는 (보고타 비어 컴퍼니) 맥주집에서 맥주한잔.BBC 라는 (보고타 비어 컴퍼니) 맥주집에서 맥주한잔.

 

 

 

 

 

 

 

 

멕시코 칸쿤 면세점.
호세쿠엘보 데킬라 1L가 19US 달러.칸쿤시내 마트는 150멕시코페소 정도로 한국돈 10000원미만이다.
보고타 공항에 도착해서 무료로 황열병 예방접종을 맞았다.기다리는 시간 없이 바로 했다.
출금하려는데 시티은행이 없다. 콜롬비아 단체 카톡에 검색하니 누군가 올려 주신글.
출금하려 카드를 넣으니 한글서비스가 된다.
우버 호객하는 사람들이 많다. 인포메이션에 숙소주소를 보여주니 40000페소 정도 나온다고 한다. 그냥 택시를  탔다. 택시기사가 창문을 닫으라하고 내려서 핸드폰 주머니에 넣으라고 주의를 준다.
택시비 40,000콜롬비아페소(16,000원정도)
 
에어비앤비 숙소
Bacata 빌딩에있는 숙소인데 관광지랑 가깝고, 건물에 마트,커피숖,음식점등이 있어
편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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