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창 스노클링투어 650 밧

다른 해변가에서하는 1일 스노클링투어랑 내용은 같습니다.

화이트샌드비치에서 '방바오'라는곳까지 가는데 40분정도 걸립니다. 길도 많이험해서 트럭뒤에 타고가는데 불안합니다.


트럭에서 내리면 시장길로 따라 5분정도들어가면 선착장이나옵니다.


투어하는 배는 3척정도있었는데 모두 꽉찬느낌.

시즌이아니지만 토요일이여서그런지 투어하는 사람들은 꾀있었습니다. 배에 30명가량 탔는데 유럽인3명 과 우리뺴고는 모두현지인들이

었습니다.


물은 남쪽처럼 옥빗은아닙니다만 얒은지역으로가면 나름 깨끈하고 바닥까지보입니다.



4아일랜드 스노클링 투어 이기때문에 섬3군데를돌고 4번째섬에서 1시간 정도 내려줍니다.이름모름


꼬따오 랑 꼬피피 끄라비 에서 스노클링 투어를 해본 결과 ..

꼬창은 일단 시작하는데 가너무 멀고 배타고 1시간 반정도를 나가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주변 풍경이 남부에비해 좀 볼거리가없습니다.

시즌이아니라그런지 바다속도 좀 뿌엿고 낮은지역을가야 바닥이보엿습니다.

좋았던건 남쪽에서 못봣던 바다 밑 에 많은 산호나 성게들 을볼수가 있었던거..
 
다음에는 꼭 쑤린,씨밀란에 가보고싶네요..
꼬창행을 급하게 결정.

카오산로드 에서 300받에 조인트티켓구입함. 티켓구매시 포스터에 8시출발-14시 도착으로되있음

가기전 태사랑 검색엔 4시간,6시간,8시간 별얘기가다있었지만  다녀온결과 다가능하다생각이 듬.

조인트 티켓은 8시간 !!

올때도 8시간 !!

7시반 픽업인데 8시다되픽업- 버스 9시출발(방콕나가는데 엄청막힘)

10시반쯤 휴게소 20분휴식

12시반 반페 -꼬사멧가는 사람들 내림

기사분이 엄청 느리게 운전함 좀발으면 4-5시간이면 갈수있을듣함

그래도 조인버스여러번 타봣지만 맨앞에 첨앉아서갔는데 나름 편하고 경치구경하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갔음

뜨랏선착장에 2시50븐도착



차까지타고가는 큰페리입니다. 현지인들이 90프로정도되더군요. 꼬창까지는 30분소요


4시다되서 도착 ..

대기시간만없다면 6시간정도면가능할꺼같고요 . 좀 속력을낸다면 더빨리갈수있을듣하네요.

조인트 티켓은 방콕이나 꼬창이나 오전출발밖에없습니다.

터미널로 가서 뜨랏터미널직접가면 시간대는 많은듣합니다.배도 시간대로 계속운행하는듣했어요.


그리고 뜨랏 들어갈때 페리티켓으로바꿀때 직원이 방콕가는 티켓 예약하면 250받에 해준답니다. 나오는 날도 오픈으로해준다고..

나올때 픽업생각해서 들어가서 끈어도 비슷한가격 이라생각했는데..

400밧부르는곳도있고 350밧부르는곳도있습니다. 화이트샌드비치에있는 여행사에서 300밧에 픽업없이 구입.. 들어갈때 예매할껄살짝

후회함.
태국 여행를 생각하다 갑자기 시간이나서 갑자기 표를구하는 중에  '비지니스에어' 택스포함 30만원 정도에 8일짜리 왕복 티켓을발견!

첨보는 항공기라 여기저기검색해봤는데 좋은얘기는 별로없었다.

'30년이 다되가는 항공기다.'' 이틀동안 비행기가 안떠서 그냥 기다리다 힘들게 귀국했다' 등등...

그러나 같은날 국적기는 20-30만원 이상차이가나고..1인 20만원이면 대략크게 환률계산해도 5000받이상 ! 

양주 매일매일마시시..맛사지 20번...괸찬은 호텔서 2박..또는 남부까지 국내선다시북부까지...등등 10흘남짓여행에 엄청난 돈...

바로 에약..
 

하얀색에 비즈니스에어라고 적혀있음...탑승 객대부분이 태국현지인이였고 게이트 앞에 직원들은 왼지 프로같지않은 듣...

농담따먹기하고 앉아있기도하고 좀 알바느낌...

 
내부는 생각보다 나쁘지않았다. 가격대비...

개인 화면은 기대도 안했지만 군데군데있는 큰화면도 없었다는..

승무원들은 태국인들 이었는데 나름 한국어를 조금씩하고 친절한편이었다..


기내식 메인은  타이 볶음국수 '팟타이' 생선과 치킨중 택1 ,나머지는 다른기내식과 별다른게없었다.

첨에 물수건,음료, 나중에 돌아다니면서 차,커피 주고...다른점은 식판이아니라 도시락 스타일로주는데 있을건다주는듣.

어떤글에서 주류는 제공안된다하는데 맥주는 주는듣 어떤사람이 계속싱하맥주 시켜먹음..



이정도가격이면 나름 훌륭한 가격에 괸찬은 항공권이라생각이든다.

다만.. 착륙할때 엄청 흔들이고 다른항공기에서 느끼지못하는 좀 쎈듣한충격..ㅡ.ㅡ;

사람들 다들 '오~후' 란 취임새를 동시에..ㅎㅎ;

기장이 운전을과격히하는건지.. 착륙후에도 엄청빠른속도로 제자리를 찾아갔다..ㅎㅎ

솔찍히 돈에 구에 안받는다면 타이항공이나 아시아나 타고싶다..

하지만 저렴한 여행 ..

나름 이 비행기를타게됨으로써 저렴하고 즐거운여행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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