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를 생각하다 갑자기 시간이나서 갑자기 표를구하는 중에 '비지니스에어' 택스포함 30만원 정도에 8일짜리 왕복 티켓을발견!
첨보는 항공기라 여기저기검색해봤는데 좋은얘기는 별로없었다.
'30년이 다되가는 항공기다.'' 이틀동안 비행기가 안떠서 그냥 기다리다 힘들게 귀국했다' 등등...
그러나 같은날 국적기는 20-30만원 이상차이가나고..1인 20만원이면 대략크게 환률계산해도 5000받이상 !
양주 매일매일마시시..맛사지 20번...괸찬은 호텔서 2박..또는 남부까지 국내선다시북부까지...등등 10흘남짓여행에 엄청난 돈...
바로 에약..
하얀색에 비즈니스에어라고 적혀있음...탑승 객대부분이 태국현지인이였고 게이트 앞에 직원들은 왼지 프로같지않은 듣...
농담따먹기하고 앉아있기도하고 좀 알바느낌...
내부는 생각보다 나쁘지않았다. 가격대비...
개인 화면은 기대도 안했지만 군데군데있는 큰화면도 없었다는..
승무원들은 태국인들 이었는데 나름 한국어를 조금씩하고 친절한편이었다..
기내식 메인은 타이 볶음국수 '팟타이' 생선과 치킨중 택1 ,나머지는 다른기내식과 별다른게없었다.
첨에 물수건,음료, 나중에 돌아다니면서 차,커피 주고...다른점은 식판이아니라 도시락 스타일로주는데 있을건다주는듣.
어떤글에서 주류는 제공안된다하는데 맥주는 주는듣 어떤사람이 계속싱하맥주 시켜먹음..
이정도가격이면 나름 훌륭한 가격에 괸찬은 항공권이라생각이든다.
다만.. 착륙할때 엄청 흔들이고 다른항공기에서 느끼지못하는 좀 쎈듣한충격..ㅡ.ㅡ;
사람들 다들 '오~후' 란 취임새를 동시에..ㅎㅎ;
기장이 운전을과격히하는건지.. 착륙후에도 엄청빠른속도로 제자리를 찾아갔다..ㅎㅎ
솔찍히 돈에 구에 안받는다면 타이항공이나 아시아나 타고싶다..
하지만 저렴한 여행 ..
나름 이 비행기를타게됨으로써 저렴하고 즐거운여행이되었다.
첨보는 항공기라 여기저기검색해봤는데 좋은얘기는 별로없었다.
'30년이 다되가는 항공기다.'' 이틀동안 비행기가 안떠서 그냥 기다리다 힘들게 귀국했다' 등등...
그러나 같은날 국적기는 20-30만원 이상차이가나고..1인 20만원이면 대략크게 환률계산해도 5000받이상 !
양주 매일매일마시시..맛사지 20번...괸찬은 호텔서 2박..또는 남부까지 국내선다시북부까지...등등 10흘남짓여행에 엄청난 돈...
바로 에약..
하얀색에 비즈니스에어라고 적혀있음...탑승 객대부분이 태국현지인이였고 게이트 앞에 직원들은 왼지 프로같지않은 듣...
농담따먹기하고 앉아있기도하고 좀 알바느낌...
내부는 생각보다 나쁘지않았다. 가격대비...
개인 화면은 기대도 안했지만 군데군데있는 큰화면도 없었다는..
승무원들은 태국인들 이었는데 나름 한국어를 조금씩하고 친절한편이었다..
기내식 메인은 타이 볶음국수 '팟타이' 생선과 치킨중 택1 ,나머지는 다른기내식과 별다른게없었다.
첨에 물수건,음료, 나중에 돌아다니면서 차,커피 주고...다른점은 식판이아니라 도시락 스타일로주는데 있을건다주는듣.
어떤글에서 주류는 제공안된다하는데 맥주는 주는듣 어떤사람이 계속싱하맥주 시켜먹음..
이정도가격이면 나름 훌륭한 가격에 괸찬은 항공권이라생각이든다.
다만.. 착륙할때 엄청 흔들이고 다른항공기에서 느끼지못하는 좀 쎈듣한충격..ㅡ.ㅡ;
사람들 다들 '오~후' 란 취임새를 동시에..ㅎㅎ;
기장이 운전을과격히하는건지.. 착륙후에도 엄청빠른속도로 제자리를 찾아갔다..ㅎㅎ
솔찍히 돈에 구에 안받는다면 타이항공이나 아시아나 타고싶다..
하지만 저렴한 여행 ..
나름 이 비행기를타게됨으로써 저렴하고 즐거운여행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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