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콘로드호텔 이탈리아 레스토랑 . 일때문에 들렀던곳이다.


     저녁 장사전이라서 그런지 한참 세팅준비를 하고있었다.


     룸에자리를 마련해주었다.


    식사를 하러 간 건아니었으나 쉐프가 직접 음식맛보라면 가지고왔다.


   포르치니 버섯 리조또, 리꼬따치즈를 넣은 시금치반죽 왕 또르뗄리니, 비스큐소스 스파게티..
   에피타이져로 판매하는듯하였다..특히 리조또위에는 트러플버섯을 바로 갈아 얹어주었다..


이것이 그유명한 트러플버섯 !오~사실 트러플향 오일에 익숙해져그런지 솔찍히 감탄할정로 뭔가느끼지못한 아쉬움...

음식설명도해주고 익살스런표정으로 사진도 찍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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