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 검색으로 찾아간곳.

현지 여행사통해 예약했는데 태사랑에 있는글보다 좀비싸게 예약.

가실분은 예약을 통해가시는게 좋을듣.

조식포함 . 와이파이는 시간에 150밧,하루종일 500밧 -한명박에못씀 -비싸! 


방도 괸찬고 수영장이 바다 바로앞에 있어서 괸찬음.


일몰도 좋습니다.


 수영장쪽 해변으로 오른쪽으로 바로옆에 'sea bar' 란 레스토랑이 있느데 음식값싸고 괸찬습니다.

홍콩배우 추룡 닮은 분이게시는데 친절하고 좋습니다.

큰길쪽으로는 남쪽으로 좀만가면 사람많고 가격싼 음삭점 몇군데 있고 현지 편의점도 있습니다.


꼬창에 아무정보없이 도착해서 무작정 현지 가이드 책자를뒤지다가

가격과 사진만보고 바로 가기로함

팬룸 450밧 -에어컨2인700밧- 3인에 900밧 

와이파이 무료


단점은 주변에편의시설이 없습니다.바다가도  걸어서 15분정도 걸리고

이곳에도 식사랑 술은 판매하고요 바로앞에 작은 슈퍼하나있고..혀지인들이 가는듣한 노래방과 술집이좀있어요.

큰길따라 남쪽으로 좀내려가면 골목에 식당과 여행사가있습니다.

그식당은 술을 사다먹어도된다길레 똠양에 가져간 쏘주 ㅎㅎ


사람은 거의없어보였고요 .

멋진 바다를 보길원하거나 주변에서 술한잔하고싶으시다면 별로지만 

편안히쉬면서 인터넷도하고 하려면 나름 괸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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