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데로 올인 클루시브 호텔 Turquesa


바라데로 올인클루시브호텔 Turquesa
1인 70CUC에 잉글라테라 호텔에서 예약했다.괜찮은 곳인지는 잘모르겠다.
아바나에서 바라데로까지 왕복 33 CUC 에 여행사 버스도 예약.
잉글라테라 호텔에서오전 9시출발 돌아올때는 바라데로에서 오후 4시출발.
택시보다는 훨씬저렴(편도 30CUC정도)하고 바아술보다는 약간 비싼데
터미널 오가는거 생각하면 여행사버스를 추천한다.호텔예약없이도 버스만 예약이 가능하다.


여러 호텔을 들러서 도착했는데 다른호텔에 비해서 입구는 별로였다.
체크인 전에 식사및 부대시설을 이용할수있어서 바다를 잠깐보고 바로 밥을 먹으러갔다. 해변은 깨끗하고 좋고 비치바에서도 술을 무료로 준다.


솔찍히 다른것을 가본적이 없으니 좋은지 나쁜지 모르겠으나,이틀동안 걱정없이 편하게 지낼것을 생각하니 좋았다.


붸페외에도 알라카르트 레스토랑 예약도 가능하나,예약을 오전에만 받기 때문에 1박만하면 이용할수가없다.
저녁에는 요일별 공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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