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아바나
쿠바를 한바퀴 돌고오니 처음본 아바나 보다 괜찮아보였다. 


원래 목적지였던 바라데로를 가기위해 호텔과 여행사를 몇군데 돌아다녔다.








아바나 말레꼰 



처음이 못가본 말레꼰에새 맥주를 한잔했다.



헤밍웨이 단골술집 사람이 너무많아 들어가는것도포기하고 왔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