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데 쿠바 날씨는 아침부터 덥다.
한여름같다. 저녁도 조금덥다. 쿠바에서 에어컨을 처음틀었다.
‘파드레피코 계단’ 사진을 아래 위에서 찍어봤지만 그냥 계단이다.
세스페데스 공원
몸이 않좋고 장염에걸듯해서 약국에가서 스페인어 어플을 보여주며 손짓 발짓을하니 이런약을준다.
1리터물에 한봉을 타서 하루에 3-4번에 나누어 먹으라한다.
5일치를 받았는데 8모네다.(300-400원 정도)
마트에가니 한국쌀처럼생긴 쌀도있고 까사주방에 밥솥도있어서 죽을 끓여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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