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은 세팅에 신경을 많이써준다.
날씨가 생각보다추워서 깔레나부에따는 가지않기로 했다.
히론을간 이유가 올인크루브시브 해변이라는 곳을 가기위해서 갔는데..
히론의 먹을 곳은 별로 없다.
까사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 외에는 몇군데 없는듯하다.
다음 날 트리니다드로 가기위해 비아술터미널로갔다.
터미널 오피스는 닫혀있고 내일도 열지 안열지 모른다고한다.
비아술은 인터넷으로 미리예약이 가능하지만 일정에 변수가 많을듯싶어 예약은 하지않았다.
콜렉티브택시 기사들이 영업을한다. 히론에서 트리니다드까지 택시로 인당 30CUC 를 부른다. 비아술버스는 12CUC 이다. (1CUC=1US$)
시간표만확인하고 숙소로 돌아왔다.
히론은 정말 조용하고 정말 할것들이 없는듯하다.
자전거 타고 쉬기는 좋을듯하다.
*비아술 시간표및 가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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