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 준비하면서 부터 관심을가지게된 갈라파고스.
그 전에는 어디에 있는 섬인지도 몰랐다.
남미 주변 국가에서 가는 왕복 비행기표가 30 만원에서 비싸면 50 만원까지 한다.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이용하면 12500마일 편도로갈수있다.
에콰도르에서 들어가도 12500마일이고,주변국가에서 경유해들어가도 12500만마일이다.
보고타에서-키토-산타크루즈섬 편도 12500마일
스타얼리언스 항공권 검색할때 산타쿠르즈섬은 baltra 로 검색해야 나옴.
갈라파고스는 경유시 짐을 한번에 못보낸다.
키토나 과야킬공항에서 갈라파고스행 비행기체크인전에
짐검사를 따로 하고 여행자카드를 구매해야한다.(20US$)
보고타에서 항공사 직원이 한번에보내기가 가능하다고 갈라파고스로 붙여주겠다고 했다.
키토에도착하나 면새구간에 대기하거나 바로환승이 안되고 밖으로 나가야됐고 갈라파고스로 바로 가는 줄알았던 짐은 나와있었다.다시체크인해야되고 별도로 짐검사도 받아야된다
짐검사는 케바케라고하던데 아무도 안하는듯했다.
키토공항에서 있는 라운지
24시간운영하고 공항옆건물에 위치한다. 밤에 도착해서 새벽 비행기를 타야되기 때문에 라운지 에서 시간읇냈다.
갈라파고스 들어가는 비용 정리 (산타쿠르즈섬)
비행기타기전 여행자카드20US$
입도비 100US$
선착장 까지 버스 5US$
강건너는데 1US$
강건너서 시내로가는데버스 5US$ (택시는25US$. 4명까지가능)
예약없이 도착해서 잡은 숙소
1박에 30$
낮에는 더워서 그런지 상점들은 문을닫고 사람들도없다.
물개와 펠리컨.
시장까지는 10분정도걸리고 야채나 고기를 싸게 구할수있고 엠빠나다,곱창등을먹을수있다.야채,과일 1$정도.
저녁이면 아무도 없던골목이 식당골목으로 바뀐다. 메뉴당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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