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는 것만으로 기분 좋은곳..피피
좀 빡박한일정에 푸켓을갔다왔는데..당연히 피피를 갈려했지만 이번엔 아쉽게도못가봤다..그래도 다음을 위해..
몇년전 피피호텔에서..
피피로 최대한 바로 갈려면 푸켓이나 크라비에서들어가는건데..
크라비비행기표는 푸켓에 비해 좀 많이비싸고 찾기도 힘들다.
푸켓에서 1박안하고 피피로 바로갈려면 뱃시간이중요하다..
가기전 태사랑에 검색하고 물어보고 물어봐도 정확히 안나왔던답... 11시배가 있냐고요..?
푸켓-피피 페리시간이다.
푸켓공항가면 나가기전 티켓파는곳.
몇년전에 푸켓공항에서 이거보고 11시 배가있는줄알고
공항에서 선착장까지 택시타고갔는데.. 없었다.
그리고 선착장에서 티켓을 바로사면 좀 많이 비싸다..
좀 열받는 상황이된다. 여기서 한번 물어볼껄..
이번에는 사진찍고 바로물어봄..
푸켓-피피 11:00 배는 11월-3월까지만 있다고함.
참고로 공항에선 편도 400정도에 픽업없고요.
타운이나 빠통쪽엔 픽업포함에 이정도 하더근요.
빠통까지는 공항에서 미니버스 로 150밧입니다.가다가 투어나 호텔 예약하라고 어디들러서 20정도 시간때웁니다..
많이비싸요..그냥 안하면 됩니다.
타운까지는 공항버스로 90밧정도하는데 좀시간이 걸립니다.
근데 푸켓에서 1박안하고 조금이라도 일찍피피로가고싶다면..
공항에서 바로 페리타러..가서 11시배타면 좋겠죠.아님 그다음꺼라도..
몇년전에 350에 택시타고갔습니다. 원래는 4-5백정도 부르는데 잘 흥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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