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서 '노바시' 라는 말을 많이씁니다.

소스나 수프를 다시끓이거나 변형시킬때 많이사용합니다.

정확한 뜻 못르고 사용하다 얼마전 얻어듣고 네이버에 찾아봤습니다.





양을 늘리다 라는 뜻이라 들었는데...

요리할때 쓰는 뜻으로 '늘리다'는 양을 늘리다 라는 뜻 보다는

아래있는

() 노바시-'연장하다' 가 맞을꺼같습니다.

(저개인적 추측으로임)

소스나 스프는 다시 한번 끓여 주므로써 사용 시간이 연장됩니다.

다른재료가 첨가되서 또 다른 개성을

가지게되기도합니다.

앞으로 계속 쓸말은아니지만 궁금한 마음에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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