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 스튜디오

유니버설스튜디오 입장권은 WAUG 에서 구입. 여러구입방법을 알아봤는데 인터넷구입이 가장저렴했음.
10만원 미만으로 2일권 구매함.

입장은 9시부터인데 8:40분정도부터 입장 시작을 했다.
입장시 짐검사를 한다. 물과 커피 텀블러를 가져갔지만 별문제 없었다.
10시전에는 음식 음료를 판매하는 곳이 거의 없다.
날씨는 좀 추웠다. 

지하철 유니버설스튜디오역 앞에 셔틀이운행되고있고,바로옆 호텔에서도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유니버설스튜디오 어플설치하면 편리하게이용할수있고, 와이파이도 이용가능하다.
하루에 모든 어트랙션이나 쇼를 보기에는 힘들다고 생각되서 이틀간 반나절씩 이용함.
일요일 월요일 이용하였는데 생각 보다는 대기시간이 길지는 않았다.

그리피스 천문대

그리피스 천문대는 Vermont/sunset 역에서 DASH 버스로 갈아타면 갈수있다.

대쉬버스는 메트로 버스와 다른회사인지 추가요금을내야된다.
탭카드로 환승시 0.35 추가로 찍혔음. 대쉬버스로 20분정도 걸렸음.
LA 12월은 해가 엄청 짧아서 4시반정도면 해가 기울기시작한다.
썬셋을보려면 5시전에 도착해야 하지만,천체망원경은 7시부터 볼수있다하여 포기하고돌아옴.
날씨는 해가지고 높은곳이라 엄청추웠다. 경량패딩을 입어도 추웠다.
사실 로스앤젤레스는 겨울도 따뜻한줄 알고 비행기표를 예매했다.  
돌아오는 버스 타려면 엄청 오래기다려야 될듯하였다.
이곳에서도 와이파이가 잡혀서 우버를 이용해서 돌아옴.


지하철을 타고 헐리우드로 감.헐리우드는 길거리에서 사진같이찍자고하거나,음악시디 나눠주고 돈달라는사람이 많이있다. 흑형에게 음악시디 받았더니 팁달라고한다. 1달러 줬더니 두명이 붙어서 20달러 짜리 보여주며 큰돈 달라고한다. 씨디반납하고 도망감.


로스앤젤리스 지하철은 메트로라는 시스템으로 탭카드를 구입하여 충전하여사용할수있다.
지하철,버스등을 자유롭게 환승할수있는 티켓이 1.75불 이고 두시간안에는 환승이 무료라고되어있다.
7달러짜리 하루 이용권을 구매했는데 탭카드 포함하여 9달러주고 구매했다.
탭카드는 계속충전해서 사용할수았다. 최소 1달러충전이 가능하고,거스름돈도 나온다.

엑스포라인을 이용하여 산타모니카해변 까지갔다옴.산타모니카해변까지가는 엑스포라인은 지하철이아니고
지상으로 되어있어 로스앤젤리스 풍경을 감상하기 좋았고 산타모니카 해변도 여러 카페나 쇼핑몰들이 많이있어 산책하기 좋았다.

헐리우드에서 산타모니카해변까지 메트로로 1시간 20분정도 걸림.배차시간이 30분정도임.
메트로 어플도 있지만 미국에서는 구글맵이 생각보다 정확해서 버스및 지하철 우버 까지 이용하기 매우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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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물가는 베이징덕과 스타벅스외 대중교통,일반식사비,마트공산품 가격만보았을때
한국에비해 60-70% 정도 저렴한느낌이었다.

북경공항에는 흡연구역이없다.공항에서 라이터 모두 압수함

북경에서 로스앤젤레 까지 10시간 비행.에어차이나 탈만했다.
10시간을 가도 날짜상으로는 4시간이 뒤로간다.
도착해서도 계속 활동을해야되는게 힘들었다.

미국도착후 우버로 이동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Express Pool로 30달라정도
Express Pool 은 픽업장소가 정해져있고, 합승도할수있으며,목적지근처 큰길에서 내려주는 경우도있다.
합승없이 목적지바로앞까지 간적이더많다.
처음 조회 요금은 계속 조금씩변경되고 인원을 추가하면 요금이 더올라간다.

미국 우버는 결제 카드등록이 되야 이용가능하고,
우버요청을하는동시에 카드결재가된다.이용을 안할시 다시 결제취소가 된다. 2분내로 위치로 못가서 취소가되면 패널티 5달러결제.

유심이나 로밍을 이용하지 않아서 공항 와이파이로 우버카드등록및 요청을해서 바로이용함.
미국은 숙소,음식점이나 마트같은 곳도 와이파이가 잘잡혀 미국내에서는 유심및 로밍계획이없다.
유니버설스튜디오,게티,그리피스 천문대도 무료 와이파이 가능했음.


인앤아웃 버거 그냥 햄버거랑 다를바없다.가격은 미국 물가에비해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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