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쿠바
49. 쿠바-멕시코/칸쿤,플라야 델 카르멘 Playa del Carmen 2019.1.15 아바나공항 로컬 버스 타고가기
djralma
2019. 2. 5. 22:09
쿠바 마지막날.
마직막 날이 되니 조금 아쉽기도 했다.
산 크리스토발 대성당
오후 비행기여서 종탑네 올라가보려고 성당에 왔다.
3CUC을내고 종탑에 올라갔다.
남은 모네다 시용하러 다시찾은 모네다 식당.
꼬미다 25,커피1 (1모네다=40원정도). 정말 맛있어서 몇번을 간게아니라
남은 모네다 사용과 저렴한 가격에 쌀을 먹을수 있어서.
아바나 공항,로컬 버스
정보북에서본 로컬버스 타고 공항가기를 도전하기로했다.
저 문에서 왼쪽으로 꺽으면 줄이서있다.
P12번
정보북과 다른 블로그를 보고 시간도 많았지만, 배낭이 아니라 케리어 여서 조금 걱정했었다. 버스타면서 한국 분을 만나서 같이갔다.
내릴 때가 되니 사람들이 알려준다.
3-4분거리 정류장에서 버스를 갈아타고 가야된다.
30분정도기다려 5모내다를 내고 타고갔다.
막상 타보니 2터미널은 걸어갈만한거리고 3터미널은 좀 먼듯.
시간은 숙소에서 갈아타기포함 두시간가까이걸렸다.
P12번은 자주 있는듯했다.
면세점에서 아바나클럽한병을샀다.
가격은 아바나시내와같으나 포장비 1CUC 을받는다.
담배가격도 시내와 같다.
칸쿤공항
ADO버스를 타고 플레야델 카르멘 으로 바로갔다.
비아술타다가 ADO를 탠 엄청 편하고 좋았다.
플라야델카르멘 윌마트 쪽에 까지걸어갔다.
데쟈뷰 호스텔 1인 150 페소여서 들어갔는데 최악의 호스텔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