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쿠바
24.쿠바/아바나-플레야 히론 La Habana-Playa Giron 2018.12.21
djralma
2019. 2. 3. 10:58
까사 조식
아바나 까사에서 조식. 전날에 먹을 시간을 물어보고 시간 맞춰서 준비해준다.
생각해보면 방가격의 절반가격 이다.
쿠바 ATM
*현금인출시 200CUC-206 US$출금.아바나에서는 200CUC까지 출금되었는데,트리디나드에서는 300CUC 인출이되었음.
쿠바에서 의 환률을 알아보고 알아봐도 미국 달러는 않좋고 캐나다 달러,유로 가 좋다는 정보 밖에 없었다.
유로가 조금 있었지만 부족할 듯싶었고,미국에서 유로나 캐나다돈으로 환전하면 두번 환전에 쿠바에서 또환전 해야하는게 정말 잘하는 것일까생각이 들어서
쿠바에서 출금해서 쓰기로하고 출금해보니 나쁘지 않았다.
ATM도 찾기 어렵지않고 줄을서는 경우도 없었다.
오피스포에 줄안서는 환전소가 있다고한다.
전날 요반나에서 플레야히론가는 택시인당 30CUC 에 예약함.
히론으로
콜렉티브택시 4명이 타고갔다. 택시기사가 목적지와다른 개인적인 일을위해 다른방향으로 돌아가서1시간정도가 더걸렸다. 중간에 휴계소 한번들르고 3간20분정도거렸다.
아르헨티나 커플과같이 탔는데 앞에앉은 ‘막시무’라는 아르헨티나 남자가 관심을 보이며 말을 걸었다. 다행이 영어가 짧고 스페인어를 할줄알아서,가면서 생활 스페인어를 배웠다.
플레야 히론
선셋 라운지
요반나 정보북과 블로그에서 보고간 ‘선셋 라운지’블로그에서 보던 방은 아니였다.
(2인 조식포함 25CUC, 자전거 하루에 5CUC)
근처에 먹을곳이 없어서 이곳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정보북에서는 1인 8-10 CUC 라고 봤는데, 13 CUC 이라한다. 깍아볼라했는데 정색을 하면서 짜증스런 표정으로 안된다고 한다. 기분이 별로였지만 저녁을 굶을수는 없어서 그냥 먹기로했다.
기다리는 동안 피니콜라다를 추천해준다. 식사 가격에 포함인듯 서비스를 하지만 계산서에는 별도로 한잔에 3 CUC 씩이다.
랑고스타 2인 음료2 32CUC.